인문예술대학 워크샵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한 “인문예술대학 교수법 워크샵”이 25일 학술관 102호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교수법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문예술 전공교육을 창의·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세명대

이용걸 총장님과 인문예술대학 교수, 학생이 참석하였다.

융합디자인학부 홍일양 교수는 "팀기반 티칭," 공연영상학과 손봉희 교수는 "연기훈련 - 배우의 허구적 몸," 미디어문화학부 오지혜 교수는 "언어수업에서의 교수법," 또 국제언어문화학부 노무라 히로시 교수는 "외국어 수업에서의 Active한 활동의 시도"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명대 인문예술대학장 원유경 교수는 “분야별 교수들의 열정적인 발표와 청중들의 흥미로운 토론으로 수준 높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 논의된 새로운 교수법을 공유해 인문예술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