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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료실
살충제 검출 계란 파동 사건 요약 및 위해평가분석 결과
- 바이오식품산업학부
- 조회 : 10945
- 등록일 : 2017-09-05
20170824_국내산달걀몇개까지안전_MB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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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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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계란_살충제사건updated0915.pdf ( 826 kb)
CHOh(2017)Fipronil-Egg-Korea_JRIST_24_049-062.pdf ( 8,150 kb)
2017계란_살충제사건updated0915.pdf ( 826 kb)
CHOh(2017)Fipronil-Egg-Korea_JRIST_24_049-062.pdf ( 8,150 kb)
2017년 7월 네덜란드에서 계란을 수입한 EU 소속 국가들에서 시작되었던 살충제 피프로닐로 오염된 달걀 유통 사건은 같은 해 8월 14일 우리나라 경기도 남양주시 산란계 농장 한곳에서 피프로닐이 검출된 후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 기타 살충제들도 검출됨으로써 일파만파로 확대되었다.
당시 살충제 계란 사건에 대한 2017년 8월 24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대표 박태균) 주최로 열린 "살충제 계란 기자 간담회" 기사 (MBN)을 비롯하여 2017년 9월 15일까지의 살충제계란 사건 현황 그리고 세명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논문집 제 24집 (2017년) 49쪽~62쪽에 실린 "피프로닐 살충제 오염 계란을 통한 소비자 위해평가의 과대 및 과소평가 요인 분석 (저자: 오창환교수)" 등 3개의 붙임자료를 통해 해당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다.
당시 살충제 계란 사건이 보도되지 않았던 아시아 등의 나라 들 역시 해당 사건이 없었다고 단정지을 수 없으며, 다만 식품 안전 관련 사건들에 대한 관리부재 또는 언론통제 등에 의해 보도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담당부서 : 바이오식품산업학부
- 담당자 : 박수진
- 연락처 : 043-649-1431
-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