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로 특화한 매체인 <폴리뉴스>가 기자 추천 의뢰를 해왔습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에 창간돼 정계에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탄탄한 매체이고 2014년부터 다른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해 인터넷 신문으로는 드물게 30여명의 기자와 필진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의 법인인 (주)e윈컴은 정치컨설팅 전문 그룹이면서 <폴리뉴스> 말고도 시사월간지 <폴리피플>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 바로가기→ http://www.polinews.co.kr/

 

졸업생 또는 인턴학기에 들어간 8기생 가운데 1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국회를 출입할 정치팀 기자를 뽑고자 하는데 정치쪽에 특히 흥미를 느끼는 학생은 나(봉샘)에게 연락하세요.   

 

**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정치 평론가 또는 컨설턴트로도 유명해 오래 전부터 글로는 잘 아는 분이었는데 김 대표의 딸이 우리 스쿨에 입학하면서 선생과 학부모의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9.5기 김민주는 지난해 여름 세저리 캠프에 참석했다가 이번 여름 학부 졸업과 동시에 신입생으로 입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