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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네이버/다음 평정한 우리 기사들

  • 관리자
  • 조회 : 5881
  • 등록일 : 2011-02-10
네이버캡처.docx ( 163 kb)
  유라와 장희재가 <단비뉴스>에 쓰고 <오마이뉴스>가 전재한 서울의 비닐하우스촌 기사가 <네이버 뉴스캐스트> 톱 자리에 사진과 함께 걸렸습니다. 가내수공업 제품일지라도 좋은 물건은 동네가게를 벗어나 시장과 백화점에도 유통되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무허가 주택 주민들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 있지만 적어도 외면해서는 안되는 게 언론의 소명 아닐까요? 네이버 캡처한 것과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 ["거지들아, 조용히 해"... 이웃 아파트의 타박]을 첨부합니다. 
  안세희가 <단비뉴스>에 쓴 "클래식 톡톡" 칼럼, [빈민촌을 음악가의 산실로 만든 비결]도 <다음뷰>에 주요기사로 실려 있네요(첨부). 오늘은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빈민촌 얘기를 쓴 우리 학생들 기사가 양대 포털을 장악한 날입니다.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청춘들의 글쓰기가 탄력을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봉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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