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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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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올 여름, 세저리에 와야 하는 백가지 이유

  • 14기 김지윤
  • 조회 : 1713
  • 등록일 : 2021-06-2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현경아 PD의 <광란의 질주와 당신의 연약한 영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06-25 21:30:24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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