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육하 너머의 삶

  • 14기 심미영
  • 조회 : 1659
  • 등록일 : 2021-06-30
11.png ( 18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세훈 기자의 <육하 너머의 삶>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심미영   2021-06-30 13:56:43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0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