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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역대 최대 인파
- 15기 김은송
- 조회 : 1188
- 등록일 : 2022-09-26
온실가스를 뿜어대는 화석연료, 세계 곳곳을 덮친 기후재난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권력을 쥔 소수의 기후횡포는 가장 억압받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습니다.
이에 ‘기후정의’를 외치기 위해 전국의 시민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지난 24일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이 3년만에 열렸습니다.
조성우, 김은송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