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송정마을시장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송정마을카페이공’입니다.

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없는 가게, 리필 스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공.

한달에 1~2번은 지역 소농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구농장터도 열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이로운 공간, 카페 ‘이공’에 조성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