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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한때 ‘폭력배’였던 이유
- 이성훈
- 조회 : 671
- 등록일 : 2015-08-2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세번째는 백일장 우수작인 박장군의 "내가 한때 "폭력배"였던 이유"입니다. 이 글은 박장군의 진솔한 자기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장군"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유달리 왜소한 체격에 컴플랙스를 가졌던 학창시절, 어린 마음에 폭력을 휘두르는 일진과 어울리고 그들에게 물들었던 자신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겉멋과 폭력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반성하는 그 용기가 돋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장군캡쳐.jpg](http://journalism.semyung.ac.kr/vishome/data/cheditor4/1508/d8ecacb34f528908ef6fd01d2c9ed115_20150829022243_hnhxcfr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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