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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숨길 수 있어도 없앨 수 없는 것
- 이지민
- 조회 : 705
- 등록일 : 2015-09-0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네번째는 백일장 우수작인 유정화의 "숨길 수 있어도 없앨 수 없는 것"입니다. "이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이 글에서는 익명성이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면도 있지만 단점도 따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사회적 행동, 예를 들면 언어 폭력 같은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법을 개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필자는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캡처.PNG](http://journalism.semyung.ac.kr/vishome/data/cheditor4/1509/5f3e28f36bf2f93c27cc24723a27f112_20150901192134_txnfdtkv.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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