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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촌스러움"에는 조작이 없다
- 구은모
- 조회 : 661
- 등록일 : 2015-09-0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다섯번째는 이정화 기자의 "촌스러움에는 조작이 없다"입니다. 이 기자는 면전에서 이름을 ‘촌스럽다’고 말한 것은 개인의 ‘교양 없음’ 정도로 치부되지만, 언론의 상징조작이 미치는 파장은 범사회적이라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스크린샷 2015-09-03 오후 9.27.44.png](http://journalism.semyung.ac.kr/vishome/data/cheditor4/1509/c04737b7d7dbc44f1d611a4f8e3b50c0_20150903212941_isircfy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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