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촌스러움"에는 조작이 없다

  • 구은모
  • 조회 : 661
  • 등록일 : 2015-09-03
이정화.docx ( 18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다섯번째는 이정화 기자의 "촌스러움에는 조작이 없다"입니다. 이 기자는 면전에서 이름을 ‘촌스럽다’고 말한 것은 개인의 ‘교양 없음’ 정도로 치부되지만, 언론의 상징조작이 미치는 파장은 범사회적이라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스크린샷 2015-09-03 오후 9.27.44.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구은모   2015-09-03 21:42:48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1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