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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 김민지
  • 조회 : 621
  • 등록일 : 2015-09-04
최지영.docx ( 18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여섯번째는 백일장 우수작인 최지영의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입니다. 이름은 내 것일까요? 이 글에서는 작명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의미가 생성되고 사라지고 고착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캡처.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5-09-04 19:59:44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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