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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 김민지
- 조회 : 621
- 등록일 : 2015-09-0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여섯번째는 백일장 우수작인 최지영의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입니다. 이름은 내 것일까요? 이 글에서는 작명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의미가 생성되고 사라지고 고착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캡처.PNG](http://journalism.semyung.ac.kr/vishome/data/cheditor4/1509/e3fc7ba41a9940c214044f1504bc3530_20150904200208_nvmeepy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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