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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국∙일본만 있는 ‘공채’부터 바꿔야
- 이지민
- 조회 : 661
- 등록일 : 2015-11-04
[첨삭본]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습기자 교육 기사 3편을 가져왔습니다. 수우미양가로 치면 각각 ‘양’과 ‘가’에 해당할 정도로 수습기자 교육제도에 대한 평가는 낮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각 회사에서 인정받는 중견기자 상당수가 ‘사스마와리’를 경험하지 않았다며 수습기자 교육제도의 효용성이 낮다는 응답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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