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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어둠의 역사에서 밝은 미래를 본다
- 박성희
- 조회 : 562
- 등록일 : 2015-11-0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이지민 기자의 4.19민주묘지 다크 투어리즘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다크 투어리즘은 역사적 비극이 깃든 장소를 교육, 오락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뉴욕 맨해튼의 9.11 "그라운드 제로"가 어두운 역사가 관광 상품으로 변한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4.19민주묘지는 다크 투어리즘 명소로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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