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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후세 정치인에게 남긴 다산의 경고

  • 박성희
  • 조회 : 617
  • 등록일 : 2015-11-30
다산유적지_기사_영주_명주_.docx ( 2,130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제목 없음.png


오늘은 김영주, 이명주 기자의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정약용 생가에는 "후손들의 평가를 기다린다"는 선생의 뜻을 이어 평일에는 오륙백명, 주말에는 이천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선생의 삶과 사상을 알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제목 없음.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성희   2015-11-30 10:35:46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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