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에서

'젠더데스크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 한국 언론'을 주제로 저널리즘특강이 열렸습니다. 

임아영 경향신문 젠더데스크는 '경향신문'의 젠더데스크가 하는 일을 설명했습니다. 

임아영 젠더데스크는 일본군 '위안부' 표기 문제를 다뤘던 일화와 

의대생 교제 살인 보도에서 성평등 관점으로 기사를 썼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언론사 젠더데스크의 역할과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