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글쓰기의 본질은 용기, 고개 빳빳이 들고 쓰자

  • 17기 송채은
  • 조회 : 131
  • 등록일 : 2024-11-14
KakaoTalk_Photo_2024-11-14-23-31-31.jpeg ( 4,444 kb)

지난달 17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학술관에서 윤춘호 전 논설위원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언론인의 경계 확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저널리즘특강에 초청된 그는 2018년부터 SBS 뉴스 홈페이지에 연재한 ‘그 사람’을 중심으로, 뉴미디어 시대에도 통하는 인터뷰와 글쓰기 방법을 강의했다. 

윤 위원은 1991년 SBS에 입사한 후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시민사회부장, 논설실장 등을 지냈고 ‘강준만의 투쟁’ 등 저서를 냈다.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담자   2024-11-14 23:32:23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5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