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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프랑스에서 충북 제천의 미래 찾은 기자들
- 17기 이지윤
- 조회 : 101
- 등록일 : 2024-12-02
인구는 물론 지형과 산업까지 충북 제천과 비슷한 도시가 프랑스에 있습니다.
프랑스 동남부의 중소도시 그르노블입니다.
그런데 제천의 인구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그르노블의 인구는 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를 다녀온 <단비뉴스> 취재진은 그 이유를 그르노블의 기후환경 정책에서 찾았습니다.
‘이 기사 단비다!’는 단비뉴스에서 보도한 기사 중 주목할 만한 기사를 선정해 취재 뒷얘기를 들어 봅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소개할 기사는 지난 9월 보도한 ‘기후환경 정책으로 성장 돌파구 찾은 중소도시’와 ‘기후교육과 인턴십으로 지역 살리는 인재 배출’입니다.
단비뉴스 환경부가 해외 취재한 내용을 박세은, 최원석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