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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단비뉴스, 서울본부 열고 ‘전국시대’로

  • 김계범
  • 조회 : 4422
  • 등록일 : 2020-11-0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계범 기자의 <단비뉴스, 서울본부 열고 ‘전국시대’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단비뉴스, 서울본부 열고 ‘전국시대’로
[미디어] 6일 대학로에서 취재·편집·제작 사무실 개소식
2020년 11월 07일 (토) 15:29:53 김계범 기자  aiolos1001@naver.com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운영하는 비영리 대안매체 <단비뉴스>가 서울취재본부를 열고 명실상부한 ‘전국 언론 시대’를 선언했다. 

<단비뉴스> 김은초 편집국장 등 학생 간부 3명과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등 교수 3명은 6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중원빌딩 5층에 마련한 서울취재본부에서 개소식을 열고 사무실 가동을 본격화했다. 이 사무실에는 기사작성과 영상편집 등을 위한 컴퓨터 2대와 회의·세미나 등을 위한 책상·의자 등 집기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등 강의용 설비가 갖춰졌다. 

제천·서울에서 지역과 중앙 뉴스 고루 보도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11-07 16:18:4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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