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명대학교와 제천시의 지원으로 <2019 해외배낭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동 s 팀의 김지윤입니다.
저희 팀은 해외배낭연수에 뽑히기 위해 우선 해외배낭연수를 가고싶은 목적을 정했습니다. 팀원 4명이 다 작업치료학과였기 때문에 관광만이 목적이 아닌 병원 그리고 작업치료가 유명한 남가주대를 중심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저희팀은 미국이 한국과 다른 장애인에 대한 대우와 그에 맞는 환경에 대해 알기위해 다녀왔습니다. 그 중 보편화 되어있는 저상버스가 가장 인상에 깊었는데요. 저상버스 외에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해외배낭연수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해외견학 및 여행을 갈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